WIKITREE NOW

10년 맞아 위키트리 재단 설립, 언론의 공익 기능 다할터

2010년 4월 29일, 위키트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소셜뉴스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당찬 비전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첫날, 그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기존 언론의 질서에 익숙했던 많은 언론계 선후배들은 우리나라에서 소셜미디어가 가능하겠느냐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위키트리는 해냈습니다. 제호에 담긴 희망대로 빠르게 (wiki) 나무 자라듯 (tree)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위키트리 메인 채널의 팔로워 570만 명에 위키트리 경제, 위키트리 지방, 위키트리 펫, 위키트리 뷰티, 위키트리 푸드, 위키트리 엔터, 위키트리 리빙, 게임 전문 채널 ‘후덕지근’, 동물 전문 채널 ‘꼬리가중계’, 페이스북 동영상 플랫폼 ‘바바바’ 등에서 총 75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 발전의 그 끝을 짐작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 혁명이 속도를 붙이며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유통에도 빠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미디어커머스 사이트인 택샵(www.tagshop.shop)을 론칭했습니다. 택샵은 위키트리 넥스트 10년 성장에 새로운 추진 동력으로 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 위키트리는 성장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창업 당시부터 위키트리 재단(wikitree foundation) 설립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사세를 생각하면 아직 빠르다 싶지만, 10주년을 맞이해 그 꿈을 펼치려고 합니다. 위키트리 재단은 세 가지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 여성,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 사업입니다. 첫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돕기 위해, 밀알 복지재단에 5,000만원 상당의 위생 세트를 지원키로 약정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언론의 공익적 역할'에 대해서도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속도가 당겨질 4차 산업 혁명은 언론의 판을 통째로 바꿀 것입니다.
전통 언론들 간의 1,2등 싸움은 무의미해졌습니다. 위키트리는 4차 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의 종합 콘텐츠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 'NEXT 위키트리 10년'을 선포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뉴스 유통채널에서 확실한 1위를 지킴과 동시에 종합적인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독립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위키트리 성장을 함께 해주신 독자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위키트리 임직원들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2020.4.29

위키트리 임직원 일동

안녕하세요 위키트리입니다.

서비스 이용 개선을 위해 소셜뉴스 이용약관이 업데이트 됩니다.
주요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

• 위키기자 서비스 종료 
• 사이트 및 검색서비스 노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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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 씨 별세. 서유찬(자영업) 서기찬(위키트리 편집국장) 서미라 씨 모친상, 문세리 김희진 씨 시모상, 조수현 씨 장모상

1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KBS TV는 15일 저녁 ‘저널리즘 토크쇼 J’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키트리에 대한 따끔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먼저 KBS 프로그램에서 지적한 내용 가운데 저희 위키트리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위키트리의 서비스 모델에 대해 몇 가지 오해가 있는 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위키트리는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계속합니다

 위키트리는 열악한 국내 언론 환경에서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모델과 새로운 미디어 수익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2010년 창간 이래 10년 동안 수많은 도전과 실험을 해왔습니다.

이 실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뉴스 채널의 개척, 국내 뉴스의 글로벌화, 영상 뉴스 스토리텔링, 그리고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 기반 개척을 위한 스토리 커머스 등이 그것입니다.


 #위키트리는 온라인 사회를 집중 커버하는 매체입니다

위키트리는 기성 언론과 달리 SNS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세계를 하나의 사회로 인식합니다. 위키트리가 다루는 사회는 바로 온라인 사회입니다. 오프라인 사회보다 훨씬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고, 그에 대한 의견이 훨씬 빠른 속도로 교환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입니다.

위키트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온라인 사회에서 제기된 이슈를 발굴하고, 이미 확산된 이슈를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기성 언론매체가 출입처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회를 커버하는 모델과는 다릅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은 위키트리가 가장 집중적으로 커버하는 대상이 됩니다.

 
#위키트리는 정확한 원칙으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키트리는 다른 언론매체가 생산한 뉴스를 정확한 원칙을 가지고 큐레이션(curation)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보도한 매체를 정확히 밝힐 것 △원문에서 세 단락 이상을 인용하지 말 것 △원문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명확히 삽입할 것 △주요 내용 요약, 추가 사실 확인, 비평 등 부가 가치를 얹을 것 △원문 링크를 클릭할 이유를 반드시 남겨놓을 것 등입니다. 이는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입니다.

위키트리 큐레이션 서비스는 다른 매체에서 보도한 뉴스를 10~20대를 중심으로 한 위키트리의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확산 범위를 넓히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 큐레이션 방식은 기성 언론매체처럼 아예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임시 고용해서 이른바 ‘실검(실시간 검색)뉴스’ ‘검색 뉴스’를 생산하는 방식과는 다른 차원의 서비스입니다.


#위키트리는 광고주를 명시한 네이티브 광고를 실행합니다

위키트리는 네이티브 광고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10년전 창간 때부터 ‘스토리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같은 형식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에 2014년부터 미국과 유럽 주요매체들이 ‘네이티브 광고’를 본격화하면서 위키트리는 네이티브 광고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역시 엄격한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광고주의 이름을 명기(disclosure)하는 것입니다. 위키트리는 모든 네이티브 광고에 ‘promoted by’라는 광고주 표시와 썸네일 이미지에 ‘partner’라는 표시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내용에 일반 뉴스 콘텐츠에 준하는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서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걸러내 제대로 된 상품이나 기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역시 ‘뉴욕타임즈’나 ‘가디언’과 같은미국 유럽지역 주요 매체들이 적용하고 있는 네이티브 광고의 준칙과 같습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이 홍보사나 광고주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광고주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일반 뉴스와 같이 보도하는 이른바 ‘유료기사’ ‘유가기사’ ‘협찬기사’와는 차원이 다른 광고입니다.

 
#위키트리는 기업체 광고 수주를 위한 악의적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서비스의 원칙을 지키면서SNS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순수 트래픽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개척해왔습니다. 배너광고,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광고, 그리고 네이티브 광고로 이어지는 수익이 매출의 대부분입니다.

기업체들에 대한 협박과 광고 수익을 위한 악의적인 보도와 같은 행태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업을 도와주고 응원해줘야 한다는 기본은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크 로스코, 르 코르뷔지에,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같은 우리 문화사에 남을 만한 세계적 거장들의 전시회를 개최하면서도 위키트리는 기업체들로부터 협찬금을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전시를 준비하고 제작비에 지분투자를 하면서 순수한 입장료와 아트상품 판매 수익으로만 승부를 본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기성 언론사들이라면 이 정도의 전시회면 십억원 단위의 기업 협찬을 받아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문화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기업체로부터 협찬금을 받아내는 수단으로 삼는 기성 언론사들과 위키트리는 그 기본을 달리합니다.


# 위키트리는 자체 수익기반을 가진 자생 언론사입니다

KBS 프로그램에서는 위키트리를 ‘기생언론’이라고 비하하고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자체 수익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은 자체 수익 기반이 취약해 기업체들로부터 광고도 제대로 게재하지 않으면서 악의적 보도를 자제하는 조건으로 보험료처럼 광고료를 받아냅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은 이른바 ‘유료기사’ ‘협찬기사’라는 광고 아닌 뉴스로 수익을 올립니다. 방송사들도 교묘하게 광고주를 숨기는 방식으로 홍보사가 기획한 ‘협찬기사’를 버젓이 뉴스 시간에 내보냅니다. 과연 어느쪽이 ‘기생언론’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위키트리는 ‘인사이트’에 의한 최대 피해자입니다

위키트리가 지속해온 새로운 모델에 대한 도전과 실험은 뜻밖의 걸림돌을 만났습니다. 위키트리에 대한 기성 언론사들의 견제와 비판도 적지 않았지만, 인사이트라는 카피캣(copy cat)이 나타나면서 위키트리는 본의 아니게 커다란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인사이트는 위키트리의 겉모습과 서비스 모델을 그대로 흉내내면서 원칙도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매체의 뉴스를 무단복제하는 바람에 그 여파가 위키트리에 미쳤습니다.

사실 인사이트의 무단복제에 최대의 피해자는 위키트리입니다. 제목과 내용은 물론, 페이스북에 붙이는 멘션까지 그대로 옮겨대는 바람에 일부 독자들 사이에는 인사이트와 위키트리가 같은 회사인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인사이트는 위키트리 사이트의 헛점을 파고들어 페이스북에 송출되기 전에 위키트리 사이트에 먼저 노출된 기사를 가로채서 먼저 기사로 만들어 페이스북에 내보내는 짓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위키트리가 네이티브 광고 서비스를 본격화하자 인사이트는 이를 그대로 배껴서 네이티브 광고를 따라했습니다. 그러나 네이티브 광고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광고주를 명시하지 않은 채 이름만 네이티브 광고를 내걸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체들로부터 광고료를 받기 위해 특정 기업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를 집요하게 퍼붓는 행태를 보이면서 광고주협회가 인사이트에 공동대응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위키트리는 인사이트와 겉으로 보기에 유사성 때문에 둘 다 똑같다는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KBS 프로그램에서도 이 오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분명히 밝히고 싶습니다.

위키트리는 인사이트와 전혀 다릅니다. 위키트리는 엄정한 원칙을 가지고 온라인 사회를 대상으로 뉴스 서비스를 하는 언론매체입니다. 그 원칙은 이미 약 5년 전에 ‘위키트리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돼 공표했습니다.

위키트리는 원칙없는 기사 무단복제를 하지 않습니다. 위키트리는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방법으로 큐레이션과 네이티브 광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위키트리는 광고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체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 행태를 하지 않습니다. 위키트리는 국내 언론사의 새로운 뉴스 공급 채널,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척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제기한 여러가지 지적들에 대해 위키트리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겸허하게 되돌아보며 따끔한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그래왔듯이 다시한번 위키트리 내부를 성찰하고 보다 단단한 위키트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9월 15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8월 1일을 기해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본부장 임정기)를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광주전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 경기북부취재본부, 인천취재본부, 전북취재본부에 이어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를 개설함으로써 전국 취재망을 더욱 확충하게 됐습니다.   

위키트리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충주, 청주, 천안, 공주, 아산 등 충청 지역에 있는 각급 기관과 기업, 문화, 관광,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는 충청 지역의 역동적인 뉴스를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 강원, 제주 지역 등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1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6월 7일을 기해 전북취재본부(본부장 한평희)를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광주전남취재본부(구 호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 경기북부취재본부, 인천취재본부에 이어 전북취재본부를 개설함으로써 전국 취재망을 더욱 확충하게 됐습니다.   

위키트리 전북취재본부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지역에 있는 각급 기관과 기업, 문화, 관광,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전북취재본부는 전북지역의 역동적인 뉴스를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 대전 및 충남북, 강원 지역 등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7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장 김영원)는 위키트리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함께 인터넷언론사 가운데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제외대상 10개 언론사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MSN, 줌 등 포털 사이트와 함께 위키트리, 톱스타뉴스,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신문사를 포함해 모두 10개 인터넷언론사를 선거여론조사 실시신고 제외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 간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명 이상인 인터넷언론사'를 선정해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사전에 신고할 필요가 없는 실시신고 제외대상 인터넷언론사를 선정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결정방법은 미디어채널, 닐슨코리안클릭 등 2개 웹사이트 분석 평가기관에 현황 파악을 의뢰해 그 중 1개 기관 이상에서 일일 평균 이용자수 10만명 이상인 인터넷언론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그 대상은 신문, 방송, 잡지 등 다른 매체를 운영하지 않고 순수 인터넷언론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터넷언론사로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집계에 따르면 같은 조사 기간 동안 위키트리는 매일 70~120만명의 이용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위키트리는 2019년 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사전 신고를 면제받게 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1월 2일을 기해 대구경북취재본부(본부장 정준기)를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호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 경기북부취재본부, 인천취재본부에 이어 대구경북취재본부를 개설함으로써 전국 취재망을 더욱 확충하게 됐습니다.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는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포항, 경주, 구미, 문경, 상주, 김천 등 지역에 있는 각급 기관과 기업, 문화, 관광,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는 경북지역의 역동적인 뉴스를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뉴스는 위키트리 유럽지사, 인도네시아지사 등 해외망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이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 대전 및 충남북, 강원 지역 등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일단 읽어보세요! 느낌 알잖아요~”

개성 강하고 ‘드립력’이 넘치는 영혼이라면 이 채용공고를 한 번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정확히 1년 전 필자가 그랬다. 

SNS 영향력 1위 매체 위키트리에서 신입 기자를 채용한다. 학력과 경력은 전혀 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집에서 귤을 까먹으며 SNS를 보고 있다면, 어딜 가던, 무엇을 먹던 인증샷은 필수인 인스타그램 해비 유저라면 일단 위키트리 기자가 될 수 있는 기본 요건은 충족이다.

영화 ‘신세계’ 스틸컷

“독자에서 직원으로! ‘성덕’을 꿈꾼다면 드루와!!”

이 기사형 채용공고는 다른 취업 사이트에서 볼 수 없다. 오로지 위키트리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자 직무는 위키트리 핵심 부서인 ‘소셜국’ 일원이 된다. 누구보다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SNS 인싸’가 필요한 이유다. 

시사 이슈, 아이돌, TV 예능, 드라마, 영화, 게임, 음식 등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더욱 좋다. 덕질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진정한 ‘성덕’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SNS 합산 3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매일 내가 쓴 글을 읽는다고 상상해 보자. 위키트리를 즐겨보던 독자에서 이젠 글을 기획하고 쓰는 스토리텔러로, 정말 멋진 일이다. (현 직장이라서 적는 말 아님^^)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즐겨 봤던 기사를 직접 기획, 작성하고 동영상 컨텐츠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어때 슬슬 솔깃하지?”

※ (워라벨 주의) 위키트리 스토리텔러 근무환경 및 복지

1. 덕수궁 돌담길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진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1, 2호선 시청역, 5호선 서대문, 광화문역 등 인접한 교통편도 정말 꿀!! 퇴근하고 홍대, 신촌, 이태원 어디든 금방 갈 수 있다. (회사 주변에 맛집도 정말 많다ㅎㅎ)

2.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샌드위치, 김밥, 빵 etc) 주중에는 오후 일과 중에 휴식 및 간식 시간도 있다. 직원의 당 충전은 회사에서 책임진다. (살 찌고 회사 탓 하기 없기!)

3. 육아를 하는 직원의 경우 자체 육아근무제를 적용해 편의를 돕고, 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는 28일간의 유급 안식휴가를 부여한다.

4. 각종 업무 관련 교육비, 도서 구입비, 체력단련비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도 준비돼 있다.

5. 자율 복장. 회사에서도 본인의 개성을 마구 드러낼 수 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는 위키트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서두르자!!!!”

진정한 워라벨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하루 SNS 사용시간 5시간 이상, 주 1회 블로그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회사에서도 찢어진 청바지 입고 싶은 개성파, 내 관심사를 직업으로 이어가고 싶은 ‘덕후’.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위키트리 이력서를 다운받아보자. 안타깝지만 지원할 수 있는 기간은 넉넉하지 않다. 


※ 채용 과정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 지원 방법
링크 클릭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 접수처(recruit@wikitree.co.kr)에 제출

※ 문의 전화
위키트리 경영지원팀 (02-3789-8900)

※ 채용 일정
서류접수 : 2018년 12월 19일 오후 12시 까지
1차 면접 : 2018년 12월 20일
2차 면접 : 2018년 12월 21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10월 24일을 기해 인천취재본부(본부장 정봉우)를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호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 경기북부취재본부에 이어 인천취재본부를 개설함으로써 수도권 취재망을 더욱 확충하게 됐습니다.   

위키트리 인천취재본부는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김포, 부천, 시흥, 안산 등 지역에 있는 각급 기관과 기업, 문화, 관광,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인천취재본부는 경인지역을 축으로 하는 서부 수도권 지역의 역동적인 뉴스를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천 지역 뉴스는 위키트리 유럽지사, 인도네시아지사 등 해외망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이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위키트리는 앞으로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를 비롯해 대구.경북, 대전 및 충남북, 강원 지역 등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보다 빠르고 보다 깔끔한 서비스를 위해 8월 28일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사이트 개편은 기존 위키트리 사이트의 장점과 차별점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이트 성능 개선과 PC웹 및 모바일웹 페이지를 시원하게 정돈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한결 빨라진 페이지 전환 속도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보다 정돈된 분류에 따라 뉴스스토리 주제별 페이지와 함께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등 위키트리 유럽지사와 인도네시아지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글로벌 에디션 사이트도 쉽게 찾아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사이트 개편 후 일부 기능이나 화면에서 미비한 점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 개발진은 지속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파인 튜닝(fine tuning)' 작업을 완료하겠습니다.

위키트리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위키트리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28일

위키트리 운영진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7월 24일을 기해 경기북부취재본부(본부장 이상열)를 개설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호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에 이어 경기북부취재본부를 개설함으로써 수도권 취재망 확충에 들어갔습니다.   

위키트리 경기북부취재본부는 경기도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고양, 양주, 남양주, 파주, 동두천, 포천 지역에 있는 각급 기관과 기업, 문화, 관광,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경기북부취재본부는 통일시대를 맞아 한강 이북 수도권 지역의 역동적인 뉴스를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시키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 뉴스는 위키트리 유럽지사, 인도네시아지사 등 해외망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이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위키트리는 경기북부취재본부에 이어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4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부산경남취재본부(본부장 최학봉)를 개설했습니다.

위키트리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취재망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호남취재본부를 개설한 데 이어 6월 19일을 기해 부산경남취재본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는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지역 소재 기업과 문화, 사회,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한 지역뉴스를 전해드리게 됩니다. 

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 가동은 부산.경남 지역 뉴스가 위키트리의 강력한 확산채널을 통해 위키트리의 주요 독자층인 밀레니얼 세대 젊은 층과 SNS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넓게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부산.경남 지역 주요 뉴스는 위키트리 유럽지사, 인도네시아지사 등 해외망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이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위키트리는 호남취재본부, 부산경남취재본부에 이어 전국 각 권역별로 지방취재본부를 계속 확충 개설해 나갈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9일

위키트리 발행인 올림

위키트리가 SNS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상의 강력한 확산력을 기반으로 산업 및 기업 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산업 최전선을 누빌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영입합니다.


모집 대상은 전자, 자동차, 항공/물류, 조선/중공업, 에너지/화학, 유통, 건설부동산 등 취재 부문으로, 각 부문 산업부 취재경력 2년 이상의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위키트리는 10년 전통의 독보적인 ‘소셜 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SNS 영향력 1위 매체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6 인터넷언론백서’에서 위키트리가 국내 모든 언론매체 가운데 모바일 트래픽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페이스북 모바일앱으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을 반영하지 못한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로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훨씬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네이버 뉴스스탠드와 다음, 카카오, 구글 뉴스스탠드 등 모든 포털사이트와 더불어 페이스북에서 독보적인 기사를 공급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갈수록 커지는 SNS 트래픽 영향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위키트리는 국내는 물론 위키트리 유럽지사에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등 글로벌에디션을 발행해 해외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위키트리는 유튜브 시대를 맞아 자체 영상 제작 및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지금까지 축적된 SNS 상의 뉴스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NS에 가장 알맞는 주제와 형식을 담은 심도 있는 경제/산업 분야의 뉴스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해외 독자들께 광범위하게 전파할 것입니다.


국내 종합지와 경제지에서 경력을 쌓은 위키트리 산업 전문데스크와 함께 위키트리의 도약을 선도할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요강>

1. 모집 대상

  1. 부문: 전자, 자동차, 항공/물류, 철강/조선/중공업, 에너지/화학, 유통, 건설부동산

  2. 대상: 각 부문 국내 언론사 산업부 취재경력 2년 이상의 경력기자


2.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실무면접 및 임원면접)

  1. 서류 접수 :  2018. 5. 17(목) ~ 5. 31(목)

  2.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8. 6. 1(금) 예정

  3. 2차 면접 일시 : 1차 서류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3. 제출서류

- 이력서(연락처 및 지원 부문 명기)

- 경력기술서 및 자소서 1부(출입처 중심으로)

- 기명 기획기사 3건 이상

- 경력증명서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는 면접 시 제출

4.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 recruit@wikitree.co.kr


◈ 문의 사항은 본사 경영복지지원팀(☏02-3789-8900,  recruit@wikitree.co.kr) 으로 문의 바랍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SNS 수퍼미디어’ 위키트리가 신입 기자를 모집합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말은 이제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변화는 매번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전통적 미디어들은 갈팡지팡 헤매고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젊고 기민하고 유연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새 독자들에게 어떤 형식으로, 어떤 장소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를 한결같이 생각합니다. SNS에서 동영상, 블록체인까지 위키트리는 늘 꿈을 꾸고, 늘 여행을 떠납니다. 결국, 우리는 전혀 다른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저희 꿈, 저희 여행과 함께 할 멋진 사람들을 찾습니다. 오세요, 환영합니다. 

    

■ 모집 분야: 수습 스토리텔러(기자) 0명 

■ 자격요건: 
- 다양한 시사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분
- 신선한 감각과 드립력을 갖추신 분 
- 글쓰기를 잘 하는 분
- 학력, 경력 제한 없음

※ 우대사항
- 외국어 능통한 분 


■ 채용 절차
- 서류 전형 후 면접 대상자 개별 통보 
- 1차 실무면접
- 2차 임원면접

■ 지원 방법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회사 양식 다운로드 -  MS워드 ,  아래아한글 )
*입사 지원은 반드시 당사 지정한 양식으로 작성 후 이메일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제작한 영상 및 기사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 채용 일정
- 서류접수: 2018. 4. 25(수) ~ 5. 7(월) 
- 서류합격자 발표: 2018. 5. 8(화)
- 1차 면접: 2018.  5. 9(수)
- 2차 면접: 2018. 5. 10(목)
- 입사일: 2018. 5. 14(월)

■ 기타 사전 안내 사항
- 스토리텔러 수습 기간은 6개월입니다.
- 1차 및 2차 면접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통보합니다.
- 2차 면접 시 이력서 내용 증빙서류(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recruit@wikitree.co.kr

■ 문의 전화 : 02-3789-8900

REC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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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가 역량있는 경력직 인재를 수시 채용합니다.
위키트리는 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개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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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앞서가는 직접 소통시대 스마트 스토리텔링에서 글로벌 스토리커머스까지
위키트리는 새로운 소통시대를 선도합니다.
위키트리가 이 가슴 벅찬 도전에 함께 하실 인재를 모십니다.

모집 분야

경력 스토리텔러(기자), PD, 디자이너 등

* 신입의 경우 공개채용합니다.

자격요건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분
  시사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영상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분
  글쓰기를 잘 하는 분
  학력 제한 없음

* 우대사항
영상 제작/편집 경험 많은 분
외국어 능통한 분

채용 절차

  • 지원서
    접수
  • 1차
    실무면접
  • 2차
    임원면접

지원 방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회사 양식 다운로드)

  다운로드 

* 입사 지원은 반드시 당사 지정한 양식으로 작성 후 이메일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제작한 영상 및 기사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 후 1주 이내 이메일로 피드백 드립니다.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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