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TREE NOW

안녕하십니까?

트위터 본사의 API 변경에 따라 위키트리 사이트에서 일부 트위터 관련 데이터 수집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12일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 게재된 스토리 본문에 '트위터노출수'와 해당 스토리에 대한 리트윗(RT) 수집이 끊겼습니다. 오전 10시 이후로는 정상적으로 집계, 표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Twitter Top News'와 'People in SNS' 서비스에도 장애가 일어나 현재 관련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페이스북 API 변경에 이어 이번에 트위터 API 변경에 따라 일부 서비스에 불편을 드리게 돼 사과 말씀 드립니다.

뉴스참여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12일

위키트리 운영자 올림


안녕하세요?

위키트리가 '이시각 키워드' 서비스를 새로 시작합니다.

'이시각 키워드'는 위키트리와 네이버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를 보여드립니다.

최강 SNS 뉴스 위키트리와 최강 포털 뉴스 네이버 양쪽에서 최근 5시간 이내에 발생한 최다 검색어를 보여드림으로써, SNS와 포털에서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핫이슈를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시각 키워드'는 위키트리 모든 화면의 상단, 주제별 분류막대 바로 아래쪽(그림에서 붉은 선 부분)에 나타납니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온라인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무엇일까? 위키트리가 보여드리는 'W+N (Wikitree+Naver) 이시각 키워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키트리는 보다 재미있고 다양하고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위해 항상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참여자 여러분 모두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10일

위키트리 편집자 올림

안녕하십니까?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가 스토리의 중요도를 알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위키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회원님들께서 쓰신 글들이 SNS와 포털 등 외부 채널로 널리 확산된다는 점입니다. 

각 스토리 제목 앞에 보이는 작은 이미지 위에 해당 스토리가 전송된 채널을 조그만 스티커로 표시해 드립니다.



위키트리에 글을 쓰시면 그 스토리의 가치와 재미에 따라 위키트리 운영진이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등 외부 채널로 전송합니다. 

이 스티커를 보시면 그 스토리가 어떤 채널로 송출됐는지를 한눈에 아실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전송채널 스티커가 흩어져서 보이는 경우에는 브라우저를 refresh 시키시면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위키트리를 보시면서, 또 위키트리에 글을 쓰신 뒤에 그 스토리가 어떤 채널을 타고 퍼져나갔는지를 확인하시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위키트리 운영진은 보다 유익하고 보다 재미있는 스토리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25일

위키트리 운영자 올림
안녕하십니까?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가 스토리의 중요도를 알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위키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회원님들께서 쓰신 글들이 SNS와 포털 등 외부 채널로 널리 확산된다는 점입니다. 

각 스토리 제목 앞에 보이는 작은 이미지 위에 해당 스토리가 전송된 채널을 조그만 스티커로 표시해 드립니다.



위키트리에 글을 쓰시면 그 스토리의 가치와 재미에 따라 위키트리 운영진이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등 외부 채널로 전송합니다. 

이 스티커를 보시면 그 스토리가 어떤 채널로 송출됐는지를 한눈에 아실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전송채널 스티커가 흩어져서 보이는 경우에는 브라우저를 refresh 시키시면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위키트리를 보시면서, 또 위키트리에 글을 쓰신 뒤에 그 스토리가 어떤 채널을 타고 퍼져나갔는지를 확인하시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위키트리 운영진은 보다 유익하고 보다 재미있는 스토리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25일

위키트리 운영자 올림

위키트리가 기자웹디자이너전산개발 신입/경력자를 모십니다.

 


[위키트리 가족들이 새 식구를 기다립니다]



SNS 최강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가 최근 네이버에 진출한 데 이어 글로벌 스토리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

 

이 가슴 벅찬 도전에 함께 하실 인재를 모십니다.

 



[덕수궁 돌담길에 위치한 회사 입구. 출퇴근길이 항상 산책길~]



위키트리는 지금까지 어떤 언론매체도 갖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서비스모델로 놀라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특히 SNS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독자 개발운영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키트리 스토리팀 사무실 내부. 여유로운 공간에 창밖 풍경이 일품이랍니다.]




[힐링이 있는 공간... 카페 겸 회의실. 여기서 회의를 하고 차 한 잔을 마시면...]



걷고 싶은 길 1위에 꼽히는 덕수궁 돌담길그 아름다운 길에 꾸며진 아름다운 사무실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앞서가는 획기적인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는 도전에 함께 하세요.



 


 [옥상 정원에서 내려다본 덕수궁 돌담길 정동 로터리 일대. 풍경화가 따로 없습니다.]



 

[위키트리 사무실 입구 이미지 월]



▣ 모집 부문 : 경력기자 0

    인턴기자 0

    웹 디자이너 0

                    전산개발자 0

 

▣ 부문별 요건 :

-       경력기자 : 산업부경제부 경력 기자 우대

-       인턴기자 : 트위터페이스북 운영 경험자 우대

-       웹 디자이너 : cross browsing 코딩 가능하신 분

-       전산개발자 : Linux, PHP, MySQL, Apache 환경 개발 경력자 (개발경력 2~4년차 우대신입 지원 가능)

     

▣ 모든 부문 공히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자는 병역필에 한합니다.

 

▣ 제출 서류

<공통이력서(희망 연봉 표시), 자기소개서 (면접 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제출)

<포트폴리오>

-       경력기자 :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기사 포트폴리오 제출

-       신입기자 : 본인이 운영하는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등 SNS 계정 제출

-       웹 디자이너 : 디자인에 참여한 사이트 및 참여 비율 명시

-       전산개발자 : 개발에 참여한 사이트 및 개발 부문 명시

   

▣ 제출 방법 : 이메일 제출 nob911@wikitree.co.kr

            

▣ 제출 마감 : 2013 5 20

 

▣ 전형 방식

           <1차 서류전형제출된 서류 심사 후 개별 통지

           <2차 면접개별 통지 후 인터뷰

           최종 합격자 개별 통지

 

▣ 문의 : ㈜소셜뉴스 기획팀장 이동기 (02-3789-8900)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낸시랭' 검색어를 입력한 네이버 뉴스검색 화면. 위키트리 기사가 상단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를 이제 네이버 뉴스에서도 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위키트리는 5월 3일부터 네이버 뉴스 검색에 위키트리 기사 송출을 개시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해당 검색어가 포함된 위키트리 기사를 다른 언론사 기사와 함께 '뉴스' 검색으로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에 송출되는 위키트리 기사는 위키기자를 포함해 모든 위키트리 필진이 입력한 스토리 가운데 위키트리 헤드라인 및 톱뉴스로 선정된 기사입니다. 그 중 외부 제휴언론사 기사나 기업홍보 기사는 제외됩니다.

SNS 최강 뉴스로 평가받는 위키트리는 네이버 뉴스검색에 진출함으로써 이제 그 영향력을 포털로 확대하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위키트리는 구글문서 전문업체 '넷킬러'와 손잡고 이달 중 구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현재 한창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NS에서 포털로, 또 글로벌 플랫폼으로 벋어나가고 있는 위키트리는 '모든 목소리 그대로'라는 슬로건을 잊지 않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의 뉴스는 여러분 스스로 쓰십시오. 위키트리가 널리 널리 확산시켜 드립니다. 

위키트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활짝 열려있는 여러분의 플랫폼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활발한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3일


위키트리 편집자 올림

지금 이 시각 SNS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는 무엇일까요? 


국내 주요 언론매체가 보도한 뉴스 가운데 '트위터 톱 뉴스(Twitter Top News)'를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위키트리는 11일을 기해 국내 주요 언론매체가 최근 3시간 내에 보도한 뉴스 가운데 트위터에서 가장 RT(리트윗)이 많이 발생한 뉴스를 매체별로 한 건씩 한꺼번에 보여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위키트리는 기존 SNS Hot News를 Twitter Top News로 개편했습니다.


Twitter Top News는 트위터 사용자들이 스스로 언론매체별 톱 기사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동시에 트위터에서 반응이 좋은 매체별 순위까지 결정하게 됩니다. Twitter Top News는 언론의 편집권을 독자 여러분께 돌려드리는 의미도 있습니다. 


Twitter Top News는 위키트리 메인 페이지 오른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more를 누르시면 언론매체별로 최근 3시간 동안 RT가 발생한 뉴스를 발생횟수 순으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 메인 화면] 


[More Twitter Top News 화면] 
위키기자가 4월 9일을 기해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위키기자는 '함께 쓰는 뉴스' 위키트리에 직접 뉴스를 쓸 수 있는 위키트리 회원이십니다.


누구나 기자가 돼 직접 뉴스를 쓰고, 그 뉴스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타고 가감없이 전파되는 플랫폼이 위키트리입니다. 


위키트리는 위키기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하루 한 가지 기발한 상품을 판매하는 '재미있는 쇼핑, 투데이베스트'와 손잡고, 위키트리 기사 본문에 SNS 댓글을 써주시는 분을 추첨해 1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NS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대표 공훈의)는 구글 기반 클라우드 문서관리 서비스 기업 넷킬러(대표 정성욱)와 함께 글로벌 규모의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3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위키트리 사옥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스토리텔링·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넷킬러의 클라우드 콘텐츠 딜리버리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한 고객서비스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첫 단계로 4월 중에 위키트리에 게재된 뉴스가 넷킬러가 운영 중인 구글 기반 문서협업 플랫폼 ‘넷킬러-독스(Netkiller_Docs)’에 발행된다. 다음 단계로 넷킬러-독스 사용자들이 생산한 콘텐츠가 위키트리로 발행됨으로써 양사는 구글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 플랫폼을 완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위키트리는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운영 노하우와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뉴스 서비스 및 수익사업의 전략과 모델을 개발하고, 다른 미디어의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넷킬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IT 전문기업으로 구글 본사와 긴밀한 협력 하에 구글 기반 클라우드 문서 관리 솔루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넷킬러가 운영하는 문서협업 플랫폼 ‘넷킬러_독스’는 전 세계 7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국내외 300여개 기업과 학교에서 쓰이는 인기 플랫폼이다. 

상반기 글로벌에디션 출범을 추진하고 있는 위키트리는 넷킬러와의 협약을 통해 전 세계인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위키트리가 '정동시대'를 열었습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 새 사옥에 마련된 카페 겸 회의실 모습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 옆 두비빌딩에 새 둥지를 틀고 '정동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인수 계약 체결까지 이르렀던 미디컴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완전히 종료했습니다.


위키트리와 미디컴은 작년 10월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나 그동안 위키트리의 위상과 양사의 역할에 대해 양사 간에 현격한 입장 차이가 발견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위키트리는 미디컴과의 통합 사무실을 떠나 정동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미디컴과 합의 하에 양사간의 관계를 청산했습니다.


위키트리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SNS 상의 새로운 플랫폼을 변함없이 독자적으로 구축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위키트리 사이트와 모바일웹을 완전 개편한 바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보다 강력히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 지금은 기존 OPM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함께 상반기 중에 영어, 일본어 등 글로벌 에디션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위키트리는 SNS Story & Marketing Platform으로서 SNS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적극 도입하고, 기업을 위한 SNS 상에서의 직접 마케팅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위키트리는 그동안에 축적해온 SNS 운영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SNS시대를 선도하는 전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진면목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위키트리 회원 여러분, 그리고 위키트리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든 목소리 그대로!'라는 슬로건에 담겨 있는 위키트리의 정신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 기업이나 기관 할 것 없이 모든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확산시켜드리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꿋꿋하게 담당해나갈 것입니다.


덕수궁 돌담길로 돌아와 '정동시대'를 맞은 위키트리의 새로운 도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7일


(주)소셜뉴스 대표이사 / 위키트리 발행인    공   훈   의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스토리 본문에 페이스북 댓글과 트위터 댓글을 한꺼번에 보여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SNS 댓글 시스템은 페이스북과 강력히 통합된 기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토리에 대해 위키트리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게시된 댓글을 스토리 본문에 함께 보여드립니다. 


이로써 해당 스토리에 대해 트위터에서 발생한 RT와 페이스북에 올라온 댓글을 한꺼번에 보여드려서 SNS 상에서의 반응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새 시스템은 해당 스토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직접 쓰는 입력창을 배치해 작성과 동시에 트위터, 페이스북에 바로 게재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위키트리 회원께서는 위키트리에 로그인하시면 위키트리에만 노출되는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새 시스템의 실제 모습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SNS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강력히 연동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다 다채롭고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의 세계를 열어가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8일

위키트리 편집자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모바일웹 사이트(m.wikitree.co.kr)를 새로 개편했습니다.


지난 1월초에 개편된 웹사이트의 컨셉을 모바일웹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헤드라인 스토리를 시원한 이미지와 함께 슬라이딩 방식으로 배치해 비주얼 스토리텔링 시대에 맞는 디자인으로 바꿨습니다. 





또한 스토리 본문 하단에 해당 스토리에 대해 발생한 트위터 리트윗 내용을 함께 보여드려서 SNS에서의 반응을 한 눈에 아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키트리 플랫폼과 연계돼 만들어지는 '1인 미디어'인 OPM은 최근 활동이 활발한 순서대로 노출되도록 배치했습니다. 


위키트리 모바일웹은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m.wikitree.co.kr로 접속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보다 재밌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8일


위키트리 편집자 올림
27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배재정 의원이 저희 위키트리에 대해 발언한 내용에 대해 공식 답변 드립니다.


배의원은 김행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에 대해 "김행씨가 만든 위키트리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전 이사장의 지시로 지난 2008년 부산일보가 주도해서 만든 소셜전문회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위키트리는 지난 2008년 촛불사태와 2009년 용산참사를 계기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의 구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매체입니다. 


저는 광주일보 기자로 재직 중이던 1995년에 당시 5대지방신문(부산일보, 매일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강원일보)의 공동특파원으로 워싱턴특파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당시 부산일보가 공동특파원단 간사회사를 맡아 저는 부산일보 임직원들과 지금까지도 두터운 친분과 신뢰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위키트리에 대한 투자 결정은 이같은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당시 부산일보 김종렬 대표이사의 결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1년말 부산일보 노조와 경영진 사이에 정수장학회를 둘러싼 노사분쟁이 발생하자 저는 순수한 경영리스크적 판단에서 이 노사분규 사태가 위키트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즉시 부산일보 경영진께 부산일보가 보유하고 있는 위키트리 지분 전량을 인수하겠다고 요청 드렸습니다. 저는 사실과 다르더라도 한번 의혹이 일면 본의 아니게 위키트리의 운영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점을 부산일보 경영진께 간곡히 설명 드렸습니다. 


집요한 설득 결과 부산일보가 2012년 1월 그때까지 투자한 금액 전액과 적정 금리의 이자를 지급하고 보유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일보와 위키트리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게 됐습니다. 바로 작금의 주장과 같은 쓸데없는 의혹으로 위키트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지배구조 조정이었습니다.


위키트리는 부산일보와 함께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단절할 수 밖에 없었던 대해 위키트리나 부산일보 가족들은 지금도 서로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부산일보가 지분을 정리한 후 부산일보 노조에서도 위키트리 지분을 정리한 데 대해 부산일보 경영진을 비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노사분규만 아니었으면 두 회사는 변함없이 소셜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매체를 키워나가는 과업을 함께 했을 것입니다. 부산일보 노조 추천으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신 배재정 의원께서도 누구보다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위키트리는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 기간 중에도 여야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플랫폼 역할을 견지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위키트리에 게재된 기사를 검색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목소리를 그대로 전해드리는 SNS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사실과 다른 근거없는 의혹과 주장은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27일


(주)소셜뉴스 위키트리 대표이사 공  훈  의

안녕하세요?


'SNS 최강 뉴스'  위키트리가 뉴스 스토리 본문에 '페이스북 조회' 횟수를 추가했습니다.


그동안 위키트리는 국내 언론매체 가운데 유일하게 트위터에 얼마나 확산됐는지를 보여드리는 '트위터 노출' 수를 표시해왔습니다. 


이번에는 트위터 노출과 함께 페이스북에서 얼마나 자주 조회가 됐는지를 알려드리는 '페이스북 조회'를 함께 보여드림으로써 해당 뉴스스토리의 SNS 상에서 확산 정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역시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매체 가운데도 유례가 없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 '페이스북 조회'는 페이스북 상에서 '좋아요'가 눌러지거나 '공유하기'가 된 횟수, 댓글이 달린 횟수, 그리고 본문링크가 클릭된 횟수 등을 모두 합친 개념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위키트리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wikitree.page)에 게시된  뉴스스토리의 조회수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위키기자 및 OPM데스크 님들께서 위키트리에 스토리를 입력하시면 그 스토리가 SNS 상에서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기능 개선을 시작으로 위키트리는 앞으로 페이스북과 연동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개발해나갈 것입니다.


위키트리는 회원 여러분께서 쓰신 뉴스스토리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강력히 확산되고 또 독자 반응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회원과 독자 여러분께 선사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1일

위키트리 편집자 올림


안녕하십니까?


위키트리가 사이트 개편 이후 첫번째 신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SNS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드리는 SNS Hot News 서비스와 People in SNS 서비스입니다. 


SNS Hot News는 국내 주요 언론매체가 내보낸 트윗 가운데 최근 2시간 동안 가장 RT가 많이 발생한 상위 50개의 트윗을 RT 발생수 순서대로 실시간으로 보여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이와함께 People in SNS는 '파워트위터리언'으로 불리는 주요 트위터 계정이 올린 트윗 가운데 최근 2시간 동안 RT가 가장 많이 발생한 상위 20개의 트윗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립니다.


이로써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오시면 위키트리가 전해드리는 SNS 스토리와 함께 주요 언론매체, 그리고 파워트위터리언의 이 시각 현재 SNS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이 서비스에는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 포함될 예정입니다.


위키트리는 보다 다양하고 보다 재미있는 SNS 스토리를 전해드리기 위해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고민하고 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늘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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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가 역량있는 경력직 인재를 수시 채용합니다.
위키트리는 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개척자입니다.
위키트리는 젊은 세대를 위한 목소리, 젊은 세대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입니다.
콘텐츠가 앞서가는 직접 소통시대 스마트 스토리텔링에서 글로벌 스토리커머스까지
위키트리는 새로운 소통시대를 선도합니다.
위키트리가 이 가슴 벅찬 도전에 함께 하실 인재를 모십니다.

모집 분야

경력 스토리텔러(기자), PD, 디자이너 등

* 신입의 경우 공개채용합니다.

자격요건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분
  시사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영상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분
  글쓰기를 잘 하는 분
  학력 제한 없음

* 우대사항
영상 제작/편집 경험 많은 분
외국어 능통한 분

채용 절차

  • 지원서
    접수
  • 1차
    실무면접
  • 2차
    임원면접

지원 방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회사 양식 다운로드)

  다운로드 

* 입사 지원은 반드시 당사 지정한 양식으로 작성 후 이메일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제작한 영상 및 기사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 후 1주 이내 이메일로 피드백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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